대학에 입학하고 1학기에 플레이 스크린샷 컨셉 디자인에 관한 과제를 할때 나온 결과로 만들어봤던 게임입니다. 이 기획은 예전에 해봤던 동일 방식의 2D 모바일 게임을 모티브로 하여 3D로 옮여본 것인데, 3D로 이식할때 발생하는 기획상 문제점이 많아 개발을 그만두었습니다. 「게임 정보」 게임명: Under the Chamber 장르: Action RPG, 로그라이크 그래픽: 3D 디자인 키워드: 사이버, 기계, 연구실, 실험실 플랫폼: 모바일 간단 기획: 로봇 연구소에서 로봇이 되어 실험을 진행하는 게임으로, 무작위로 구성된 스테이지를 통과하며 계속 아래로 내려가며 점수를 얻는 게임이다. 조작/이동 방식: 터치 밀기 (=스와이프), 그리드 이동 구조
고2때 운영하던 동아리 차원으로 교내 과학축전에 부스, 이때 동아리에서 설계하고 제작한 VR과 멀티플레이 FPS게임을 전시했습니다. VR은 사용자의 안면형태에 따라 초점거리와 렌즈 간격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사실 VR과 함께 보여질 것은 FPS게임이 아니라 직접 경기가 가능한 배틀로봇이였는데, 모터 제어 드라이버문제로 완성이 안되서 급히 만들어 넣은게 저거였죠. 다행이도 인기가 좋았습니다. 지금까지 강렬히 기억에 남는건 VR 체험하시는 분들의 반응입니다. 체험 콘텐츠가 공포 혹은 롤러코스터였는데, 공포 영상으로 체험하셨던 분들의 반응이 재밌더군요.
고등학교 2학년에 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에서 진행하는 게임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입니다. 이 게시글을 쓰려고 자료를 뒤적였는데, 이때 이렇게 열심히 달려들었었구나 하는(?) 감명을 주더군요. 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이 게임은 인터넷을 통해 모인 3인 팀으로 개발했습니다. [본인 - 기획, 디자인, 프로그래밍 | 팀원a - 음향 | 팀원b - 프로그래밍] // 프로젝트 파일이나 소스들 올릴까 생각해봤는데, 소스 파일은 없고 프로젝트 파일에는 돈들여 구매한 애셋이 있어서 공유하지 않습니다 「게임 정보 」 게임명: COMA : the memory 개발기간: 약 1달 플랫폼: PC 개발엔진/언어: Unreal Engine4, ue4블루프린트, C++ 키워드: 퍼즐, 횡스크롤, 스토리, 공포, 감성 혼수상태에 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