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끔 우주뽕이 차오를때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앤디위어의 '아르테미스'를 읽거나 '마션'같은 영화를 보는것과 같이 관련된 무언가를 감명깊게 보면 나타나는 고질적인 현상이죠. (마션만 해도 10번을 읽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우주뽕에 차올라 하게된 고체로켓 모델링입니다. 나름 제원도 있죠. Stage: 1단 높이: 2.43m 페이로드 공간: 상단 탄두부 페어링, 동체 내부 동체 페이로드: 관측장치 탄두 페이로드: 낙하산 언젠가 꼭 한번 이런 것들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